디지털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은 일상 업무를 종이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계속 운영되도록 해주는 트랜잭션 업무를 도모합니다. 종이를 어떻게 디지털로 전환하고 오류가 없는 기록물을 유지합니까?
전사적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종이 기반의 데이터를 전자 형태로 전환하는 업무가 팀에 주어졌다고 가정해 봅시다. 종이에 있는 정보를 전송하여 현재 비즈니스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캡처 솔루션을 선택했다면 스캔한 정보가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인건비를 지출하지 않고도 자동화된 QA 검사를 통해 실현할 수 있습니다. 먼저, 믿을 수 있고 세계적인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하는 스캐너부터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스캐너에서 오류와 누락된 정보를 가능한 빨리 감지하는지 확인합니다.
인텔리전트 예외 처리는 소프트웨어와 스캐너를 함께 사용하여 문서가 스캔될 때 문제점을 식별하는 Kodak Alaris IN2 Ecosystem의 기능입니다. Kodak Capture Pro 와 Kodak Info Input NE 소프트웨어 모두 문서 급지 오류, 잘못된 용지 크기, 문서의 바코드 존재에 대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양방향 피드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문제가 감지되면 스캐너에서 자동으로 화면에 경고를 표시하고 스캔을 멈추기 때문에 오류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Capture Pro는 추가 기능으로 감지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서명이나 주소 등 서식에 중요한 데이터 조각이 누락된 경우 소프트웨어에서 감지하거나 중복된 기록물을 찾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작업자가 용지 더미를 뒤지지 않고도 즉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문서는 용지 더미의 상단에 놓이기 때문에 고객이 현장에 있는 동안 문제를 해결하거나 중앙 시설의 QA로 전송되기 전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초기 스캔 작업에서 시간을 절약하면 데이터를 처리할 때 초기 캡처 작업 후 수 시간 또는 수 일이 소용되는 대신에 즉시 문제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프로세스는 아래 비디오를 시청하세요.
이 기술은 최신 색인 기능을 사용하여 기본 서식의 미리 정의된 필드를 검색합니다. 텍스트에 광학 문자 인식을 사용하고, 체크박스 데이터에 광학 마크 인식을 사용하여 스캐너는 자동 필드를 생성하고, 이미지를 사용하여 색인 필드를 채웁니다. 이렇게 하면 스캐너에서 중요한 색인 필드 중 하나가 비어 있을 경우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OCR은 동시에 컬러와 흑백으로 스캔하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고화질 흑백 이미지가 직접 스캐너 카메라에서 전송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가 문제점을 더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류가 발생하는 즉시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스캐너로 다시 가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백 오피스는 문제를 추적하거나 고객에게 연락하여 누락된 정보를 수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서를 준비하는 시간은 짧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빠르게 디지털로 처리하고, 문서를 보다 전문적으로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에 액세스할 때 누락된 정보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팀도 좀 더 중요한 업무와 그 다음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공유
